일생을 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해 살아온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김성섭 차관께서 본에어에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구독자님의 4월 한 달은 어떠셨나요?
저는 시간이 마치 저만 혼자 두고 쏜살같이 어디론가 달려나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 하루 하루를 귀하고 소중하게 아껴쓴다고 썼는데도 어김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4월의 본에어에는 귀한 손님들이 많이 다녀가셨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성섭 차관님의 특별한 방문으로 스타트업계의 많은 동료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XR기술로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더블미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드디어 시작된 본에어 프라이빗 멤버십으로 VIP들과의 많은 미팅까지,
생존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본에어 멤버들의 노력 덕분에
4월이라고 해서 꼭 잔인한것만은 아니었던, 본에어의 뉴스레터 22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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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기부 김성섭 차관님과 함께한 핀텐츠소셜클럽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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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
지난 4월 셋째주 수요일, 본에어 라운지에서는 핀텐츠소셜클럽의 월례 모임을 통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님을 모시고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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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텐츠소셜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가치있는 혁신을 추구하는 모임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 저녁에 회원사를 방문하여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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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난 30년간의 벤처산업과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능력치 만랩의 김성섭 차관님은 이날 특강에서 "벤처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기업 성장의 경로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 기업들의 성장 방안과 정부의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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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시절부터 창업진흥과장, 벤처정책과장, 대통령실 비서관을 거쳐 현재 중기부 차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벤처와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정부 정책을 직접 만들어오신 장본인이셔서 그런지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한 자리가 더욱 뜻깊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오신 많은 정책 중에서도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TIPS프로그램','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를 비롯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해외 창업가들을 유치하기 위한 '글로벌 팁스'와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프로그램 등 현재 스타트업들의 성장에 중요한 동력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는 이야기들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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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님은 "정책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기술보다 중요한 건 기회이고, 그 기회를 정부가 설계할 수 있을 때 시장은 자생력을 갖는다. 지금의 스타트업은 더 이상 보호 대상이 아니다. 글로벌로 뻗어나갈 전략 파트너다"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을 겨냥할 수 있도록 국내 인프라 정비와 글로벌 연계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본에어도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혁신을 이어가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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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는 XR 솔루션 전문 기업 '더블미(DoubleM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본에어의 프라이빗 제트기, 헬리콥터, VIP 라운지 등 주요 서비스에 더블미의 XR 기술을 접목하여 VVIP 고객을 위한 몰입감 높은 항공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XR 명상 콘텐츠로 탑승객의 안정감을 높이고, 자연 몰입형 콘텐츠와 소셜 XR 회의 솔루션을 통해 기내에서 업무 효율성과 즐거움이 동시에 강화될 예정입니다.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제트 기내 서비스에 XR 기술을 접목한 이번 협약으로, 본에어는 VVIP 고객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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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에서 회의 후, 점심은 도쿄에서, 저녁은 상하이에서 보낸다."
- 불가능한 일정표가 아닙니다.
프라이빗 제트와 함께라면,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됩니다. 복잡한 공항 절차도, 지루한 대기 시간도, 예측 불가능한 일정 지연도 없습니다. 구독자님이 원하는 순간, 원하는 곳으로. 하늘길이 열립니다.
비행 시간은 고작 2시간이지만 출국을 위해 공항은 2-3시간 전에 도착해야 하지요?
내려선 짐을 찾는데도 만만치 않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이 상황은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하더라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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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에어 프라이빗 제트를 이용하시면 다릅니다.
출발 15분 전 도착, 신분 확인 후 바로 탑승, 도착 후에도 즉시 하차가 가능합니다.
일반 항공편으로는 불가능했던 여러 도시 일정이 가능해지고, 하루에 여러 국가를 오가며 중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의 차이가 여기서 만들어집니다.
물론 모든 이동에 프라이빗 제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순간, 본에어의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는 구독자님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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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을 위해, 본에어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것을 기억해주세요!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함.
본에어의 프라이빗 제트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구독자님 비즈니스의 날개이자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선택입니다.
주저 말고 문의해주세요 ☎️ 1600-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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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에어의 프라이빗 제트 멤버십을 오픈했습니다.🎁
프라이빗 제트 멤버십은 VON, VON Premiere, VON Ultimate 세 가지 등급으로 구성되며, 연회비 기준 $92,500부터 시작합니다.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
- 국내에서 가장 합리적인 요금
- 예약 서비스 무료 이용
- 공항 의전서비스 제공
- 전용기 터미널 이용
- 프리미엄 혜택 및 이벤트 초대
- Empty Leg 이용시 추가 할인
- 헬리콥터 이용 시 할인 요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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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프라이빗 제트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멤버십 가입 전, 구독자님만을 위한 맞춤형 체험 비행을 통해 프라이빗 제트의 특별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체험 후, 멤버십 가입 시 체험 비용은 전액 멤버십 가입비에서 차감해 드립니다.🎁
멤버십 가입에 관한 상세 정보는 본에어 공식 홈페이지(www.vonaer.com), 카카오톡채널,대표전화를 이용해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에어 프라이빗 제트 멤버십의 일원이 되어
구독자님의 귀중한 시간을 더 위대한 일에 사용해보세요.
진정한 리더란 구독자님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사용하시는 일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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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본에어 Empty Leg 특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5월 7일 김포에서 도쿄 Challenger 605
이렇게 아름다운 노선을 Empty Leg로 이용할 수 있다니~👍
(5월 2일 앵커리지에서 김포, 5월 5일 LA에서 김포 노선은 메일 발송 직전에 팔렸네요)!
Empty Leg는 평소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프라이빗제트기를 이용하실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본에어 1600-9064로 편하게 전화주세요☎️
링크를 통해 Empty Leg 알람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특가 발생 시 가장 먼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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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된 정보는 Empty Leg 특가 알림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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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은 세계 최고 부자에게도, 산속 은둔자에게도 , 구독자님에게도 똑같이 주어집니다.
이 냉정한 공평함 속에서, 진정한 차별화는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본에어는 구독자님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릴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 그 어떤 순간에도,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더 높이, 더 멀리, 더 특별하게. 본에어가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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