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이면 세계의 수퍼요트가 나흘 동안 모나코 항구에 모입니다. 올해는 구독자님도 함께 가시죠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프랑스 남부 해안에 모나코라는 작은 나라가 있습니다.
해마다 9월이면, 이 나라의 항구 포트 에르퀼에 수퍼요트 120여 척이 선미를 뭍으로 향한 채 늘어섭니다. 평소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세계적인 배들이 매년 9월이 되면 나흘 동안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요트쇼입니다.
또 매년 4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쇼, 싱가포르 요팅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이번 38호에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요트쇼를 소개합니다.
그 중 곧 다가오는 9월의 모나코 요트쇼에 본에어의 VIP이신 구독자님을 특별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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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유럽 - 군주의 항구 모나코 요트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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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를 다스려 온 그리말디 왕가와 바다의 인연은 7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1304년 라이니에 1세가 프랑스 해군 제독에 올랐고, 그 계보를 이은 알베르 1세는 스물여덟 번의 해양 탐사를 직접 이끌고 모나코 해양박물관을 세운 '항해왕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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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라이니에 3세는 모나코 요트클럽을 세우며 "모나코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고 천명했습니다. 1984년 스물여섯에 요트클럽 총재를 맡은 알베르 2세는 여전히 모나코 요트쇼의 강력한 후원자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나코 요트쇼는 1991년 시작됐습니다. 요트클럽을 이끄는 알베르 2세가 나흘 동안 모나코의 항구 '포트 에르퀼'을 내줍니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요트 가운데 43척은 2026년에 인도된 새 배입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데뷔작은 독일 뤼르센(Lürssen)이 지은 102.4미터 닉시(Nixie)로, 지난 6월 인도돼 올해 모나코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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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요트쇼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평소에 접할수 없는 요트들과 새로 건조돼 막 출시한 배에 직접 올라 공간의 크기와 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조선소와 디자이너, 브로커와 선주가 함께 만나고, 배를 사고 짓고 빌리는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첫날인 9월 23일은 사전 초청된 VIP 패스 소지자만 부두에 들어설수 있습니다. (😉구독자님을 위한 패스는 저희가 따로 준비해놨습니다!)
이곳에 서는 배 중에는 이름난 주인의 것도 있습니다.
2022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고(故) 폴 앨런이 소유했던 92미터 Tatoosh가 이 부두에서 새 주인을 만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개척하고 다섯 번째 우주관광객이 된 찰스 시모니의 Lürssen SKAT도 같은 해 이곳에 전시됐습니다.
세계 요트 시장의 큰 거래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사거나, 짓거나, 빌리려는 사람 모두에게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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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싱가포르는 1819년 영국이 무역항으로 세운 도시국가입니다. 뱃길의 요충지로 성장한 이 도시는 스스로를 금융 허브로 설계했습니다. 양도소득세·상속세까지 없는 세제, 안정된 정치, 아시아 성장 시장의 관문이라는 입지가 세계의 부를 끌어들였습니다.
그 결과가 패밀리오피스의 집결로 나타납니다. 2020년 400곳이던 것이 2024년 말 기준 2,000곳을 넘어섰습니다.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두아르도 새버린은 아예 싱가포르로 국적을 옮겨 이 나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됐고,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헤지펀드 거물 레이 달리오,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도 이곳에 패밀리오피스를 세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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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동남아 크루징의 관문이라, 요트를 두고 지역을 도는 베이스로 삼기에 좋습니다. 그 수요를 받아 ONE°15 마리나(Sentosa Cove) 같은 정박지가 들어섰고, 그 위에서 싱가포르 요팅 페스티벌이 자랐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선박 90여 척, 브랜드 200여 곳, 방문객 1만 3천 명을 불러 모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쇼로 올라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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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쇼가 열리는 철이 되면 프라이빗 제트 전용 셀레타(Seletar) 공항의 제트기 수요가 오릅니다. 홍콩에서 세 시간대, 자카르타에서 한 시간 반, 서울에서도 여섯 시간 반이면 닿습니다. 아시아의 자산가들이 프라이빗 제트로 모여드는 자리이니, 구독자님도 내년 4월엔 싱가포르 요팅쇼 함께 가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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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요트쇼 가운데 올가을 차례가 돌아온 것은 모나코입니다.
시작은 9월 23일입니다. 다만 모나코는 쉽게 닿을 수 있는 도시는 아닙니다.
모나코까지 가는 직항이 없다 보니 세계 어디서 출발하든 니스에 내려야 합니다.
니스에서 모나코까지 차로는 30~45분, 요트쇼가 열리는 주에는 해안 도로가 막혀 한 시간을 넘기기도 합니다. 이 트래픽을 대비해 본에어답게 헬기 솔루션도 제공합니다. 헬기로 가면 7분이면 도착합니다. 코트다쥐르 해안 위를 날아 모나코 헬리포트에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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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니스까지 가려면 보통 유럽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합니다.
본에어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하나는 김포에서 니스까지 초장거리 프라이빗 제트로 논스톱으로, 환승도 대기도 없이 지중해로 곧장 가는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유럽 주요 도시까지 대한항공이나 해외 커머셜 운항사를 이용하시고,
그곳에서 니스까지 본에어 제트기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요트쇼 주간의 모나코는 도로도 항구도 붐빕니다. 본에어는 그 사이도 공백 없이 미리 맞춰 둡니다. 니스 도착부터 헬기, 현지 이동까지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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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어를 통해 모나코 요트쇼에 가시는 구독자님을 위해 준비했어요
- 요트쇼 VIP 초대권 — 초청객만 입장하는 첫날 독사이드(Dockside)를 포함합니다.
- 전담 팀원의 현지 밋앤그릿 — 도착부터 요트쇼 입장, 미팅, 요트 뷰잉까지 동행합니다.
- 맞춤 요트 뷰잉 — 관심 분야와 구매·건조·차터 목적에 맞춰 프라이빗 일정을 설계합니다.
- 럭셔리 텐더 — 포트 에르퀼과 모나코 만에 정박한 요트 사이를 오갑니다.
본에어의 여정은 모나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봄, 싱가포르 요팅쇼에 배를 보러 가실 때도 본에어가 그 길을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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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 Leg - Special f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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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Leg는 편도 운항 뒤 빈 채로 돌아가는 기체를 매칭하는 자리입니다.
전 세계 노선에서 매일 새로 열리고, 최고급 제트기를 최대 80~9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열려 있는 Empty Leg는 본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에 '스페셜 페어(Special Fares)' 메뉴를 눌러보세요.
이번 가을 모나코처럼 유럽 안에서 움직이는 일정이 있으시면, 유럽 구간 Empty Leg 정보도 본에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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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여름이 물러나고, 9월이 코앞입니다.
지중해는 일 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을 맞습니다.
나흘 동안 포트 에르퀼은 한낮에는 갑판을 오르내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해가 지면 배마다 불을 밝히면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서울을 떠나 니스를 거쳐, 헬기를 타고 해안을 따라가볼까요?
구독자님께서 찾으시는 배의 갑판에 오르시는 순간까지, 본에어가 모든 동선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그럼 포트 에르퀼에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이메일 : service@vonaer.com 전화 : 02-6012-9500
홈페이지 : www.vona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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